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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융합(연)-식량원 연구협력 협약체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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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-12-15 17:52 조회1,425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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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플라즈마 기술로 식량 작물 생산성 높인다
- 핵융합(연), 국립식량과학원과 작물 분야 연구협력 추진 -

 

 


국가핵융합연구소(이하 핵융합(연), 소장 김기만)와 국립식량 과학원(이하 식량원, 원장 이영희)은 7일(수) 오전 10시 식량원 본원(전북 완주)에서 작물의 생산 및 이용성 향상을 위한 플라즈마기술 개발을 위해 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.


○ 물질의 4번째 상태로 알려진 플라즈마는 반도체, 디스플레이, 에너지, 환경, 농식품, 신소재,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기반기술로 활용되며, 산업의 고도화에 따라 그 활용 범위와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주목받는 기술이다. 

 

○ 농업관련 분야에서는 과일, 채소류, 육가공품의 미생물을 제거해 저장성을 높이는 연구들이 이루어져 왔으며, 식량작물 연구 분야에 접목시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

 

□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한 작물 생산, 생육 및 종자 저장기술의 시너지 효과 증대를 위해 각 기관의 연구 강점을 활용한 융합연구 분야 발굴 및 공동 연구, 기술자문, 정보교류 등 상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.  

○ 특히 작물의 플라즈마 처리에 따른 종자발아, 이화학적 특성 변이, 품질, 저장성 및 살균효과 연구로 작물연구의 새로운 기술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.

 

□ 핵융합(연)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 지원을 받아 『미래선도 플라즈마 농식품 융합기술 개발사업*』을 수행하고 있는 등 과학기술 접목을 통한 농식품 생산성 증대 및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국제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.


   * 『미래선도 플라즈마-농식품 융합기술 개발』 사업 개요 : 생산, 수확 후 관리, 식품 안전 등의 농식품 전주기(Farm to table)에서 안전하고 고부가가치 농식품을 창출할 수 있는 플라즈마 융합기술 개발(’14~현재)

 

○ 특히, 플라즈마기술을 이용하여 작물의 발아 및 생육증대 연구를 위해 지난해부터 식량원 작물기초기반과와 긴밀한 연구 협력을 진행하여 왔으며,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다양한 작물로의 적용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.

 

□ 핵융합(연) 김기만 소장은 “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플라즈마기술을 활용한 작물의 생산 및 이용성 향상으로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”이라며, “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반 기술로 쓰이고 있는 플라즈마기술로 작물의 생산 및 이용성 향상을 이루고, 새로운 융합기술 창출과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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