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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융합 '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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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-12-15 17:58 조회1,649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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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융합(연) 플라즈마 기술로
'우수성과 100선' 및 ‘기술이전 우수기관’ 동시 선정

 


□ 국가핵융합연구소(소장 김기만, 이하 핵융합(연))는 최근 발표된 「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」에서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의

    플라즈마 융합원천연구사업의 플라즈마 융복합기술 개발 성과가 ‘우수성과 100선’에 선정되었으며, 동시에 플라즈마 기술이전

   성과를 바탕으로 ‘기술이전 우수기관’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.

 

○ 「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」은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국가연구개발 성과 홍보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정부가

    매년 선정하는 것으로 금년에는 우수성과 100선과 기술이전· 사업화·창업 우수기관 10선 등 총 110선을 선정했다.

 

○ 플라즈마 기술은 반도체, 디스플레이 공정 및 의료 바이오, 환경, 농식품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 기술 및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

    새로운 시장 창출 및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할 수 있는 핵심 기반 기술이다.
 
□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된 플라즈마 융복합기술은 기존의 산업적 응용성을 중심으로 하는 플라즈마 기술과 달리 플라즈마 물성연구를

   기반으로 하는 원천성이 강한 기술을 개발하여 산업 현장의 기술 한계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.


○ 대표적 성과로는 세계 4번째로 전도냉각형 초전도 ECR 이온원을 개발하여 의료 산업 장치에 활용 가능한 고전하 중이온 빔 인출 성공과,

    플라즈마와 물질의 상호작용 분석 데이터를 이용해 산업현장에서 즉시 응용할 수 있는 플라즈마 해석 기술을 개발한 것 등이 있다.

 

□ 또한 핵융합(연)은 국내 중소기업에 플라즈마 해석기술을 이전하여 기존 외국산 소프트웨어 대비 획기적 성능을 구현하는 반도체

    공정해석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, 국내 기업의 반도체 공정해석 소프트웨어 시장 진출을 도운 공로를 인정받아 ‘기술이전

    우수기관’으로 선정되었다. 

 

○ 핵융합(연)의 플라즈마 기술을 이전받은 ㈜경원테크는 반도체 식각 및 증착 공정을 시뮬레이션하는 소프트웨어 ‘K-Speed’를 개발하여,

    현재 누적 매출액이 12억원이 넘는 등 외국 업체에 의존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의 국산화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.

 

□ 핵융합(연) 김기만 소장은 “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플라즈마 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,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 한 플라즈마 융복합

   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다.”며, “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플라즈마 원천 및 융복합 기술을 산업에 적용하여 기존 기술의 가치를

   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.”고 소감을 밝혔다.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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